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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버킷리스트

밀리터리와 예언 2020. 5. 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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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면허증 취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운전을 할 줄 알면 드라이브 겸 여행도 가능하고 여러가지로 이동을 하는데 편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 차가 생긴다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내 차를 사면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나요? 내 차 사면 꼭 하고 싶은 일들을 몇가지 꼽아서 얘기하자면 첫번째가 바로 양손 가득히 쇼핑하는 것입니다. 



쇼핑을 하려고 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면 들어야 하는 무게 때문에 마음껏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마음이 걸리는 분들도 있으셨을텐데요. 차가 있었으면 마음껏 할텐데 하는 마음을 가지셨던 분들은 내 차가 생기면 해야 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내 차로 가까운 사람들 픽업하기가 많은 분들이 뽑은 내 차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기다리지 말고 직접 친구나 가족 등을 픽업하러 갈 수 있는데요. 특히나 서프라이즈로 지인을 찾아갔을 때 자신과 자신의 차를 보고 설레는 표정을 짓는다면 서프라이즈 성공했다고 봐는 것이겠죠.



내 차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것은 또 하나 바로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동안 걸어서 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야만 했던 곳을 이제는 어디든 마음껏 내 차를 가지고 이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맛집을 찾는 것도 여행지를 방문하는 것도 기차나 전철, 버스 등으로만 가기에는 갈아타야 하는 횟수도 늘어나고 걸어서 가자니 막막하기만 했던 곳들이 많았을텐데요. 내 차가 생기면 그러한 곳을 얼마든지 갈 수 있으니 여행은 물론 드라이브까지도 마음껏 즐겨볼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차 안 가득히 빵빵하게 들으며 운전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내 차 버킷리스트인데요. 이제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내 차 안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나만의 공간을 즐길 수 있으니 그것도 모두가 차가 생긴다면 하고 싶은 것일텐데요. 음악을 들으며 도로를 달려보는 것도 낭만적일 수 있죠.




이제는 운전석에 앉아서 주문할 수 있는 곳을 갈 수 있는데요. 드라이빙 스루를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었던 분들은 내 차가 생기면 하고 싶어하는 것에 해당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 안에서도 얼마든지 시켜먹을 수 있고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도 충분히 편히 먹을 수 있기에 이런 것을 희망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운전석에 앉아 편하게 주문을 하고 준비된 것을 받아들며 여유롭게 드라이빙을 하는 것을 버킷리스트에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만의 차가 생긴다면 하고 싶은 것들이 각자 있을텐데요. 운전이라는 것은 대개 많은 분들이 하는 것이기에 오늘은 내 차가 생긴다면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대해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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