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은 무하마드가 알라를 만난 이슬람의 굉장한 성지이다. (그 성지를 알 아크사 사원이라 부른다) 동시에 유대인의 성지다. 그래서 피할 수 없는 성지 쟁탈전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여기서 기도하던 무슬림을 유대경찰이 강제진압하기도 하였기에 계속하여 점차 폭력이 심해졌다. 그럼 왜 유대인은 이스라엘로 들어올려 하는가? 떠돌아다니며 왕따당해서다. 몇 천년전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긴 했지만 결국 큰 나라에 의해서 이스라엘에서 유대인들이 쫒겨나서 떠돌면서 예수님 핍팍했다고 왕따당했다. 히틀러가 대량살상도 했듯이.. 그러다 결심했다. 아...우리가 영토가 없어서 왕따당하는구나. 그래서 우리도 우리 땅에서 살아야 겠다하여 이스라엘로 들어왔다....언제? 약 100년전...1945년에... 1차 대전쯤에 영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