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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그것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

밀리터리와 예언 2023. 10. 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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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은 무하마드가 알라를 만난 이슬람의 굉장한 성지이다. (그 성지를 알 아크사 사원이라 부른다)

 

동시에 유대인의 성지다. 그래서 피할 수 없는 성지 쟁탈전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여기서 기도하던 무슬림을 유대경찰이 강제진압하기도 하였기에 계속하여 점차 폭력이 심해졌다.

 

그럼 왜 유대인은 이스라엘로 들어올려 하는가?  떠돌아다니며 왕따당해서다.

몇 천년전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긴 했지만 결국 큰 나라에 의해서 이스라엘에서 유대인들이 쫒겨나서 떠돌면서 예수님 핍팍했다고 왕따당했다. 히틀러가 대량살상도 했듯이..

 

그러다 결심했다. 아...우리가 영토가 없어서 왕따당하는구나. 그래서 우리도 우리 땅에서 살아야 겠다하여 이스라엘로 들어왔다....언제? 약 100년전...1945년에...

 

1차 대전쯤에 영국이 이스라엘 땅 근처가 오스만투르크였는데...이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땅에 들어오도록 약속한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다. 이때부터 이팔분쟁이 시작된 것이다. 

왜냐면...오스만 투르크를 영국이 해체시킬때 아랍인과도 약속을 했다. 니들도 이스라엘 땅에 들어와 살아도 된다.

? 그럼 이중계약이 된다. 부동산 투기다. 게다가 영국이 프랑스와도 암암리에 계약도 해서...영국의 놀음에 놀아나게 되었다. 

지금의 아랍땅 대부분과 이스라엘땅이 불과 100년전만해도 오스만투르크의 땅이였다. 

오스만투르크가 특이한데 이를 이해해야 이팔전쟁을 이해할 수 있다.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계층은 아랍인이 아니다. 돌궐족이다. 그런데 오스만이 가지고 있던 영토내에는 아랍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무슬림들인 아랍인이다.

 

그들이 1차 대전때 영국이 오스만투르크를 이겨버렸다. 그래서 오스만의 영토에 살던 아랍인들과 유대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약간 영국안에는 큰 힘을 발휘하는 아이들이 유대인이였다. 영국의 자본계에 유대인들이 많이 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영국이 1차 대전이후 1945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땅에 살수 있도록 인정했던 것이다. ....

그런데 이미 그 땅에 살던 토착사람들 즉 팔레스타인들이 반발하기 시작했다. 그럼 우리는 어디가서 사냐고...

 

그러면서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정당도 만들고 하다 둘로 갈라졌다. 동서로...서쪽 서안지구에는 웨스트지구,, 동쪽에 가자지구...그런데 정당도 다르다. 서쪽은 파타. 동쪽 가자는 하마스. (게대가 이들은 서로 사이도 안좋다.)

 

본래 이스라엘땅에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으나...오스만투르크 영향권에 있던 아랍인들도 영국과의 약속을 받아내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던 팔레스타인지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1922년에서 45년 사이에 약 4만명..그후에 몇십만명이 계속해서 들어와서 ....당연히 똑같이 많이 들어오던 유대인들과 부딪히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게다가 아랍인은 무슬림, 유대인은 유대교..서로 앙숙.

 

그럼 왜 앙숙이냐...무슬림과 유대인의 조상은 같다. 최초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다.

무슬림의 지도자 무하마드도 직계 할아버지가 아브라함, 유대인의 직계 할아버지도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중요한 두 아들, 이스마엘이 첫째 형, 이삭은 둘째.. 하지만....서열이 바뀌어 나중에는 이삭이 정통을 계승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첫째 형이 서자로 쫒겨나니...그 얼마나 서러운가....첫째니 내가 장자가 되겠구나 했는데...완전 쫒겨나고..

현재 구약은 이삭의 자손들 위주로 역사서술이 되고 말았다....반대로 이스마엘의 자손들 중 무하마드가 종교를 따로 만들었으나 그것이 이슬람(무슬림)이다. 죽어서도 무하마드 영혼이 자신의 자손들에게 부추기는 것이다. 우리가 적통이다. 진짜다. 이삭은 둘째밖에 안되는 아이들이고 그들이 현재 유대교이다. 기독교도 유대교에서 잉태된 아이들이니 무슬림과는 비교도 안된다. 우리가 최고다...이런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 

 

결국 집안싸움이 나라싸움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게 4000년동안 앙숙이 되어오다가...

이번에 제대로 붙게 되었다. 그 중간에 영국이 있었다. 1차대전 이후 영국이 생각해보니..괜히 이쪽 이스라엘 차지할려다 골치아픈 문제들이 많으니 계륵이라 생각하고 꼬리자리기를 하려 하였다. 

영국이 보기에 왜 심각하냐..

아니..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지구 가면 55%만 차지해라 했더니.....웬걸..너도나도..들어와서 대부분을 다 차지하고 원래 우리땅이라 우기네...들어온건 100년도 안되는데...본래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동쪽 서쪽의 조그만 땅에 몰아넣고....

종교 다르다고 자꾸 쳐들어오고...그러니 열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하마스와 이스라엘간의 분쟁이 전쟁으로 극대화 된 것이다. 

 

이 이팔전쟁은 그 배후에 이란이 있고,,이란은 북한과 연결이 된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긴밀한 연관이 있고...여튼 여러가지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에 대해 500년전에 미리 간파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노스트라다무스다. 

자기 아들 세자르에게 예언에 관한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가 현재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 편지에는..."앞으로 인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는데 그것은 형제간의 싸움때문에 일어날 것이다."라고 하였고

서쪽에서 전쟁이 준비되면 그 다음해에 돌림병이 퍼질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큰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하였다. 

 

지금 서쪽에서 전쟁의 기운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에는 코비드19이후 천연두가 퍼질 기세다. 

비록 지금은 원숭이시두이지만 언제든 사람시두 사람 천연두로 퍼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북한에는 천연두 생화학 무기가 있다. 이란과 손을 잡은 북한의 행보가...앞으로 하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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