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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버킷리스트 <체험>

밀리터리와 예언 2020. 5. 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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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버킷리스트는 생각보다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따로 나눠서 소개를 하는 이유도 있는 것인데요. 누구나 스무살, 성인이 되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며 하나씩 이루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체험에 관한 20대 버킷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이제 막 입시를 끝내고 대학생이 되거나 사회생활을 일찍이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전에 그동안 공부하느라 못 놀아본 것에 대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단 스무살만 되면 나중에 못 놀았다고 후회하는 일 없이 실컷 놀아보는 것이 20대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클럽에서 신나게 놀아보거나 그동안 가보고 싶었지만 애써 참아왔던 곳들에 대해 마음대로 가서 즐겨보는 것이 많은 청춘들이 하고자 하는 버킷리스트라고 합니다. 잠은 죽어서 자자라고 할 정도로 노는 시기엔 미친듯이 놀아야 한다는 주의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요.



물론 20대가 한창 노는 시기라고 할 수는 없으나 이때 실컷 연애를 하거나 짝사랑 해보는 것 역시도 자신을 들여보게 된다고 하면서 버킷리스트로 꼽는다고 합니다. 




미치게 연애를 하는 것도 해본 사람만 안다고 하면서 이때 많이 해보는 것이 20대 버킷리스트라고 하는데요. 여러 모임에 참여하여 인맥을 형성하거나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는 것도 많은 청춘들이 체험해보고 싶은 일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다양하게 해보는 것도 20대 버킷리스트에 해당하는 것인데요. 아직 정확히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을 하는 시기인 만큼 여러 가지 일을 해보고 개인의 적성이 어떤 분야에 맞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 말고도 아빠 또는 엄마와 함께 둘이서만 여행을 하면서 서로에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을 체험하고자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전에는 입시 준비나 개인 생활로 인해서 소원해진 가족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그동안 서로에게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만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취미를 가지는 것도 있고 자신에게 있는 강점을 찾기 위해 개인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20대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일기를 쓰면서 평소에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추억이 될만한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인기있는 버킷리스트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살고 있는 과정을 스냅사진을 직거나 앨범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고자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 제대로 계획했던 것들을 실행하지 못해 그런 일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씩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이뤄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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