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태국의 수도기도 한 방콕은 전세계 여행자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곳이 야경이 아름다워 루프탑 바가 잘 형성되어 있어 방콕여행을 할 때 꼭 이런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곳들이 있는지 방콕 루프탑 바 버킷리스트를 공개할게요.
방콕에 가면 여긴 꼭 가야 한다는 곳, 바로 레드 스카이 바입니다. 56층의 호텔 센타라 그랜드는 센트럴 월드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360도 돌아가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전망이 탁 트여 있는데요.
일찍이 방문하여 일몰이 시작하기 전부터 자리를 잡아야지 원하는 자리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레스 코드가 있기에 그에 맞게 스마트 캐주얼로 입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문바라고 하여 아마 방콕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루프탑 바 방문 계획을 세울 때 한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61층의 반얀트리 호텔 옥상에 있으며 여기에 올라가면 방콕의 도시와 짜오프라야 강줄기까지 모두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건물 자체가 높아서 도시의 모든 것들이 마치 장난감처럼 작게 보인다고 합니다. 이곳 또한 전망이 탁 트여 있어서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기분 좋게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로코 앤 스카이 바 역시 방콕 루프탑 바 버킷리스트에 들어가는 곳인데요. 스테이트타워라 하여 방콕에서는 유명 랜드마크 건물 중의 하나인 곳입니다. 이곳은 멀리서도 한눈에 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층을 자랑하는데요. 63층으로 옥상에 레스토랑 겸 바로 운영하는 시로코 앤 스카이 바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행오버2 라는 영화 속에서도 나온 곳인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뷰는 환상적이어서 더는 말할 것도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짜오프라야 강이 화려한 도시와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가격대는 비싸지만 살아가면서 이런 뷰는 한번쯤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콕 루프탑 바 하면 스피크이지를 빼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부티크 호텔 뮤즈 방콕에 있다는 이 곳은 24층과 25층에 걸쳐서 있는데요. 다른 곳들에 비해서는 낮은 층이지만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곳이라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인조 잔디까지 깔아두어 마치 정원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인데요. 신나는 음악들을 선곡하여 밤을 뜨겁게 보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직원들 역시 친절하다고 알려진 곳입니다. 이렇게 방콕 루프탑 바 버킷리스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 가지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