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죽음을 앞두고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하는 버킷리스트에 대해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는 책도 나오고 방송 등 여러 매체에서도 다룬 것이기도 한데요. 대개 많은 분들이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친했던 친구들과 연락을 꾸준히 하지 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거나 본업에 충실하다 보면 아무래도 지인들을 만나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데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새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꾸준하게 만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면 학창 시절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과 멀어지게 되는 것도 있어 나중에서야 그것을 후회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연락이 뜸해지더라도 지금은 만날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은 연락을 취해보는 것이 나중에 잘 만나지 않더라도 후회없을 것 같습니다.
살면서 너무 일만 하다 보니 의외로 다른 것들을 해보지 못한 것에 후회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제는 여러 자기계발 관련 강연 등에서도 너무 일에만 집중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는 것이 살아가면서 만족할 수 있는 일이라 추천될 정도입니다.
사회적 명예도 중요하고 경제적인 성취감도 물론 있겠지만 너무 일을 하다보면 개인의 시간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되는 일도 있는데요. 틈틈이 다른 취미생활을 해보든가 아니면 좀 더 풍부한 경험을 체험하기 위한 노력을 해보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살다보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 관계에서의 감정이라든지 아니면 내가 만나는 모든 일, 사람 등등 좋아하는 일이거나 사람이라면 그것에 대해 아낌 없는 표현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에 대한 감정의 표현을 마음껏 했다면 정작 안 좋게 끝났다 하더라도 기분 좋게 흘려 보낼 수 있으니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겁니다. 되고 싶은 사람, 직업, 일 등 다양하게 있는데요. 여기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게 물어봐야 하는 것이겠죠.
내가 생각하고 미리 계획을 한다고 해서 항상 인생이 그리 순탄하게 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그때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 방향을 잘 잡아서 갈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본인이 정작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를 자세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하는 것이겠죠. 살다보면 사소한 거라고 그때 제대로 마음을 담지 않았기 때문에 돌아서서 후회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일 없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