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것이 같을 수가 없는데요. 오늘은 축구팬의 버킷리스트를 알려드려볼까 하는데요.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버킷리스트를 세워두면 더욱 뿌듯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또한 그 분야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많은 축구팬들이 소원하는 것 중 하나가 유럽의 최대 라이벌 팀끼리 경기를 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유럽하면 또 유명한 것이 축구인 만큼 한번 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이것은 다른 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티켓을 일찍히 사수하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티켓 가격은 무려 슈퍼볼급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비행기와 숙박 못지 않게 값이 꽤 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년 중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고 할 정도로 인기니 축구팬들 역시 가고픈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것이지요.
마라카낭을 가보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에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스니다. 그야말로 이스타지우 조르날리스타 마리우필류의 줄임말은 마라카낭은 한시간 투어를 통해서 여러 역사까지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만 내면 VIP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마라카낭 외에도 세계에서 최고로 큰 경기장이 또 있는데요. 바로 스틀호프 스타디움이라고 해서 구소련 때 재건된 것인데요. 경기장 안에서 23명을 수용할만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메이저대회의 결승전으로 직관하는 것은 그야말로 축구팬들 모두의 버킷리스트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찍부터 암표가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팔릴 정도로 가격에 거의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가격은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구하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를 버킷리스트로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니폼에 좋아하는 선수의 사인을 받는 것이 많은 축국팬들이 가지고 있는 버킷리스트가 아닐까 합니다. 소장용으로도 이만한 것이 없기에 평생의 가보로 삼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요.
여러분들은 축구팬으로서 뭘 하고 싶으신가요? 갖고 싶은게 있으실 것 같은데요. 대개 많은 분들이 축구팬으로서 많은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유럽 여행을 택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잦은 경기와 많은 축구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유럽 여행은 커녕 가까운 국내로 여행을 가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단은 이러한 축구팬 버킷리스트가 있다는 걸 알아두시고 상황이 끝나면 경기를 직접 보러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