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버킷리스트 두번째

밀리터리와 예언 2020. 5. 26. 23:48
반응형



요즘에는 사람들이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많이 도전을 하고 싶어하는데요.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것들을 쉽게 해볼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기면서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도 최대한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보고 싶어하는 의지들이 커졌습니다.





오늘은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버킷리스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첫번째는 바로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어떤 것에 관심이 있으며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창 대학 준비를 할 때에도 막연하게 공부만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가족들 또는 주변 시선에 못 이겨 보여주기식 진로를 택하곤 했는데요. 이제는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보니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뭔지를 찾아가는 버킷리스트를 이루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여러 경험을 통해서 느껴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버킷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결국 하는 것들이 나중에 새롭게 알게 되는 인생의 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느끼게 될 겁니다.





필름카메라로 자신이 찍고 싶은 것을 찍고 그것을 인화하여 앨범을 만드거나 개인이 표현하고 싶은 어떤 매체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때는 DSLR 같은 카메라 또는 핸드폰 카메라를 통해서 많이 찍었고 또 그렇게 찍고 있지만 요즘에는 젊은 연령대의 사람들 사이에서도 종종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하며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좋아하는 인물을 찍거나 사물 또는 풍경 등을 찍으며 이를 인화하는 것이 인기라고 합니다. 더불어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하는 것이라고도 하구요.





또한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버킷리스트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물론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이 살고 싶은 곳에 가서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하는 이유도 있고, 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좋아서 이같은 버킷리스트를 꿈꾸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쿨톤, 웜톤이라고 해서 자신에게 맞는 색상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퍼스널컬러라 하여 이를 진단받다 보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는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좀더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로 꾸밀 수 있으니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을 수 밖에 없을텐데요.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며 자신이 진정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버킷리스트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