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는 가볼 만한 곳이 많습니다. 그 중에 아들바위가 있는 소돌항으로 갔습니다. 특히 파도가 많이 치는 날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폐가 정화되는 느낌이 확실히....^^* 시~~원.... 밤에는 피~~~스 말린 오징어가 사랑스럽습니다. 여기서 오징어 라면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태양도 좋고... 해풍과 파도소리로 정화를...눈과 귀가 살아나고 정감있는 담벼락의 그림들 누구게요??? 잘 꾸며놓았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외국인들도 좋아할만 하겠습니다. 갈매기야 너는 아니? 나의 마음을.. 여기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꼭 가족들과 함께 와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