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한텐 힐링이 되고 또 여러 목적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CNN이 선정했다는 세계 아름다운 곳들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하는 여행 버킷리스트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세상엔 우리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번 소개로 여러분들도 여행 버킷리스트를 세우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버킷리스트로 꼽을 수 있는 곳은 베트남의 하롱베이입니다. 베트남은 요즘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시간이 멈춰져 있는 것 같으면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최근엔 헬기를 타고 다니며 투어할 수 있는 것도 운영되고 있어 아름다운 하롱베이를 위해서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로아티아라는 나라의 플리트 비체 호수 국립 공원도 꼭 가봐야 하는 버킷리스트로 알려졌습니다. 크로아티아라는 나라 자체가 워낙 유럽 여행지 중에서도 최고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거기서 가장 눈에 띄는 장소라 할 수 있는 플리트 비체 호수 국립 공원은 유럽의 마지막 낙원이라 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폭포가 크고 작은 것이 94개나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연결된 호수가 마치 계단처럼 층을 이뤘다고 하는 하는데요.
또 가봐야 하는 여행 버킷리스트로 말씀드릴 수 있는 곳은 노르웨이의 스발바르란 곳입니다. 여기서는 북극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다표범, 순록, 북극곰 등이 수천마리가 살고 있으며 북극광이란 오로라를 정기적으로 계속 볼 수 있는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나라라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그 중에서도 엘니도라는 곳이 많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필리핀 팔라와 섬에 있으며 거기서도 북쪽 끝에 있는 엘니도는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맑은 물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세계적으로 다이버들한테 유명한 곳인 엘니도는 규모는 작지만 그만큼 예뻐서 여행자들이 휴양하기 위해 방문하는 곳인데요.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다이빙을 하면 열대어와 산호초까지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카약을 즐길 수 있는 스몰라군, 빅라군이 있구요.
마지막으로 죽기 전에 가봐야 하는 버킷리스트로 뉴질랜드의 로토루아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로토루아는 뉴질랜드 원주민으로 알려진 마오리족의 문화와 역사가 있는 곳인데요. 활화산 지대로 온천 관광이 유명한 곳입니다.
레드우드 숲을 하이킹할 수도 있으며 아름다운 호수까지 있는 곳인데요. 이렇듯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곳들도 많은데 여러분들은 어딜 꼭 가봐야 하는 여행 버킷리스트로 정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