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예언가 ,예지몽 예언가 등으로 불리는 크리스 로빈슨은 세계의 예언가들 중에서도 가장 정확하고 구체적인 예언을 통해 실제 세계에서 일어나는 커다란 사건들을 정확히 적중시킨 인물이다 1961년 9살이었던 크리스 로빈슨은 심장 수술을 받던 중 쇼크로 인해 첫 임사체험을 경험한 후 16살에는 교통사고를 당해 첫 유체이탈을 경험하게 된다 사고 후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그는 이후 놀라운 상황을 접하게 되는데 그것은 자신이 꿈에서 본 사건들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발생하는 것이었다 이 후군은 꿈속에서 본 일들을 상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1986년 25살이던 로빈슨은 꿈속에서 방사능 구름이 영국을 향해 오는 것을 목격하고 놀라 꿈에서 깨게 된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후 실제로 체르노빌 원자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