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가 유력 후보로 떠올라 한국은 이점을 챙길 수 있을 거 같은데.. 인도와 중국 사이가 갈수록 안좋아 지는 시점에서 또 중국이 한국에게 너희들 인도에서 손떼라 말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시진핑은 뭔가 압박을 주면서 우리 정부에는 산동성 해변에 짓고 있는 쓰레기 소각시설 700개 설치에 따른 초미세먼지로 인한 우리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서 아무 얘기도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또 다른 중국의 압박이 우리 정부에 다가올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런와중에 인도군이 중국군과의 분쟁에 대비해 도입을 추진중인 2조원 규모의 경(輕)전차 사업에 한화디펜스의 K21-105 경전차가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21-105가 인도 경전차 사업 기종으로 선정될 경우 국산 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