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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꼽는 2020 버킷리스트

밀리터리와 예언 2020. 4. 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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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0년도 4분의 1이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가 돌아오면서 많은 목표들을 계획하셨을텐데요. 오늘은 대학생들이 말하는 2020 버킷리스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역시나 1순위를 차지하는 것은 바로 외국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단기간에 금방 늘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해마다 버킷리스트로 잡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중국어를 가장 많이 손꼽았으며 이어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여행 떠나기를 버킷리스트로 계획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누구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추억을 위해 가까운 곳이라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인생을 뒤돌아봤을 때 남는 것이기도 하여 많은 이들이 여행을 꼽았다고 합니다.

 

 

 

 




마라톤 완주하는 것 또한 인기 있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하는데요. 의외로 야외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은 요즘 현대인들이 대학생을 떠나 직장인들까지도 이런 것을 버킷리스트 항목에 두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클리어하기가 대학생이 뽑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취업을 하려고 하면 필요한 자격증들이 많다 보니 이왕이면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기 전에 다 취득하려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적금 통장 만드는 것 역시 그러한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대개 취업을 하면 그때부터 적금을 들려고 한다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알바를 하면서 차근히 적금을 하는 것 또한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여행을 가거나 취업을 준비하는데 쓰려고 하는 목적으로 말하는 버킷리트스였는데요.

취미생활을 만드는 것도 인기있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요. 대학생 신분에서 공부도 하고 취업 준비 등 여러가지 스펙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취미생활을 깊이 있게 하는 것이 어려울 수 밖에 없어 한가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은 대학생들이 원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취업 준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계발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불안한 미래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것을 찾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외에도 2020 버킷리스트로 체중 감량을 하여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것도 있었고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보기 등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커지면서 버킷리스트에 포함되던 여행이나 마라톤 완주하는 것 등이 쉽지 않은 일임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하루 빨리 코로나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모두들 각자의 2020 버킷리스트 잘 클리어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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