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버킷리스트

개강시즌으로 앞두고 많은 분들이 대학생활에 관련하여 많은 버킷리스트를 앞두셨을 겁니다. 대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때를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대학생 때만 할 수 있어 많은 20대 청춘들이 버킷리스트로 꼽는 것이 바로 교환학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을 벗어나 다양한 나라에서 1년 또는 6개월 정도 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그 나라의 문화를 여러가지 경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학연수나 유학을 통해서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복수전공하기도 대학생들이 버킷리스트로 정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부전공을 두거나 하여 이왕이면 대학 공부를 할 때 폭넓은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것인데요. 

 

 

 

 

다른 전공의 수업을 많이 들어보는 것 또한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본인의 정확한 진로를 정하기 위해 대학생 때 많은 걸 경험하는 것도 좋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교양 수업을 들어보는 것도, 동아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버킷리스트로 꼽히는데요. 전공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과는 다른 활동들을 하면서 취미생활을 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전에는 몰랐던 분야를 알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고 관심사를 더욱 집중력있게 실천해볼 수도 있습니다.

 

 

 

 

과대표를 해보거나 학교 내에 있는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활동을 해보는 것도 대학생들이 버킷리스트로 꼽는 것인데요. 공지에 올라오는 것을 체크해보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과활동 대표로 활동을 하면 리더쉽과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기에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장학금 받아보는 것이 버킷리스트에 꼽히기도 했는데요. 이것은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들이라면 대부분 희망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학교 생활을 열정적으로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거라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학생이라면 알바를 하여 해외여행을 가보는 것이 꿈일텐데요. 대개 대학생 방학 때 유럽 여행을 가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학생들의 베스트 버킷리스트로 열심히 알바를 해서 모은 돈으로 유럽 한달기 또는 여러 개월 다녀오는 것이 꼽히는데요. 이때 세계일주를 도전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요. 입시 준비하는 것 만큼 대학생 때도 취업 준비 때문에 스펙 쌓는 일에 바쁘기도 하지만 이때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대부분 하기 때문에 그때 가장 많이 도전하고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버킷리스트로 계획하셨나요? 하고 싶은 것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실천하면 안될 것이 없는 청춘인데요. 모두들 행복한 대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