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버킷리스트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워낙 많은 나라들이 있고 사람마다 가고자 하는 여행지, 여행 컨셉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뭐가 제일 좋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개 가고 싶어하는 곳을 참고해보면 여러분들의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도 좀 더 세심하게 정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로 뽑은 곳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로 꼽을 수 있는 곳은 바로 하와이인데요. 이곳은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지로 많이 정하는 곳이기도 하고 가족여행이나 노후를 앞두고 평화로이 여행을 즐기기 위해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호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하와이는 작고 크고 섬들까지 다양하게 어루어져 휴양지 기분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곳인데요.

유명한 액티비티라 하면 서핑을 손꼽을 수 있는데 하와이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기도 한 만큼 다양한 입문자부터 중급, 고급까지 나눠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상비행기, 스노쿨링, 카약, 짚라인, 트레킹 등이 있는데요. 해변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많은 방문객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여행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하와이는 다양한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해변에서 신나게 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꽃놀이도 알려진 볼거리 중 하나로 24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로 남미여행을 많이들 원하고 있는데요. 남미여행 중에서도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인생샷을 남기는 것을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로 작성한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볼리비아라는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지구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 불릴 만큼 세계에서는 최대의 소금사막이라고 합니다. 우기에는 소금사막이 호수로 변한다고 하는데요. 언제 방문해도 경이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외여행 버킷리스트 세번째 여행지는 바로 몽골입니다. 몽골은 7월이 가장 여행가기 좋은 때라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하늘을 보면 마치 수를 놓은 듯한 별들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기가 없어도 밝을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별들이 보일지 짐작이 됩니다.

이 외에도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로 선택하는 곳이 방콕, 핀란드, 캐나다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을 보고 싶어하는지, 즐기고 싶은게 뭔지에 따라서 각자가 원하는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는 다를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당분간은 보류해야겠지만 미리 계획 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삶의 지루함도 이겨낼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지금은 여러모로 힘든 시기지만 모두들 힘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