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한달살기 버킷리스트

밀리터리와 예언 2020. 4. 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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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외국에서 한번쯤은 한달살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텐데요. 오늘은 많은 이들이 꼽는 한달살기 버킷리스트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한달살기 버킷리스트 첫번째 이야기인데요.


한달살기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방콕의 치앙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도 꽤 떨어져 있는 이 지역은 다른 곳보다 날씨가 선선한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3세기 유적이 많이 있어 관광을 하기에도 최적화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디지털 노마드 성지라고 알려졌을 만큼 노트북으로 가볍게 일을 하며 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라 알려졌는데요. 태국의 제2의 도시기도 한 치앙마이는 저렴한 물가에 아름다운 자연환경까지 겸비한 곳이기에 한달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기다가 인터넷 속도까지 빠르고 트렌디한 맛집이며 카페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치앙마이는 요가 클래스를 무료로 진행하는 곳들이 많은데요. 특히 사원에서 명상을 취하면서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단돈 천원으로도 태국 음식을 푸짐하게도 먹을 수 있으며 저녁에는 많은 여행자들과 힙한 카페에서 어울릴 수도 있는데요. 그야말로 한달살기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이유들이 많은 곳입니다.


한달살기 버킷리스트로 새롭게 꼽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몰타입니다.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이 지중해 휴양지는 이탈리아에서 가까운데요. 6개의 섬들이 이뤄진 국가로 유적들이 많아서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로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일년 내내 온화한 편이기 때문에 한달살기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변에 있는 유럽 국가에 비해서는 물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중해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다른 유럽에 놀러가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인데요.


자연환경이 아름답게 갖춰져 있으며 하이킹, 다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통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특히나 몰타에서 대표하는 음식인 토끼스튜는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한달살기를 하면서 유럽국가의 다양한 음식까지 먹어볼 수 있을만큼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오늘은 한달살기 버킷리스트로 꼽힌 치앙마이와 몰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았는데요. 치앙마이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한달살기 버킷리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많이 떠난 것을 아실 겁니다.





하지만 몰타는 이제 막 한달살기 도전하고 싶은 나라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어서 아직까지 모르셨던 분들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다음에는 한달살기 버킷리스트 두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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