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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버킷리스트 준비

밀리터리와 예언 2020. 4. 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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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해외에서 한달살기를 해보는 것이 버킷리스트의 하나인 분들이 많을 겁니다. 현실은 정신없이 일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달살기 버킷리스트를 이루고자 하는데요.





그렇다면 한달살기 버킷리스트를 위해서 우리는 어떤 것부터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대개 한달살기 버킷리스트를 이루고자 여행지부터 찾게 되는데 우리는 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한달 동안 지내며서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쉬다 오기 위해서는 그만큼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한달살기 버킷리스트 준비할 때 경비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예산이 넉넉하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한달이라는 시간이 꽤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식비와 숙박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에 왕복 항공료까지 포함되면 상당히 많은 비용이 지출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숙소에서 지내는 것이 좋은지, 물가에 따라 하루에 들어가는 식비를 대략적으로 계획해야 하는데요. 호텔, 펜션 등 가장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은 호스텔입니다. 유럽 같은 경우에는 호스텔이라 하더라도 하루에 4만원 이상은 되는데요. 동남아 지역을 생각하고 있다면 하루에 3만원 내외로 계획하시면 되겠습니다.





동남아 지역이 전체적으로 숙박 뿐만 아니라 식비 또한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로컬 레스토랑의 경우엔 2천원에도 한끼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경비를 부담 없이 생각하고 떠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숙소가 조리가 된다면 직접 해먹는 방법도 있을 수 있구요.



한달살기 버킷리스트 준비를 할 때 비자를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대개 무비자로 체류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고 국가마다 체류 기간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무비자가 안되는 곳은 그에 필요한 비자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떠나고자 할 때 현지 날씨는 어떻게 되는지도 꼼꼼하게 체크를 해야 하는데요. 계절이 여름인지 겨울인지에 따라 챙겨가는 옷이 아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한달살기 버킷리스트 준비 중이라면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숙소를 정할 때도 가격이 무조건 저렴하다고 하여 모든 것에 대해 만족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요. 숙소 주변의 교통은 어떻게 되는지, 여행을 하고자 하는 컨셉을 잘 정해서 그에 맞는 루트와 숙소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달살기를 도전하고자 하는 나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개인에 따라 동남아나 유럽 또는 남미쪽을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여행지를 먼저 선택하기 전에 위에서 말씀드린 것들을 먼저 고려하시고 그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훨씬 더 수월하게 계획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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